대학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고, 생활과학의 중요성을 늘 생각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아마추어 관측가이다. 기상청의 도움을 받지 않고 날씨를 아는 것이 일상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하며 이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