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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고려대 국문과 졸업 후 줄곧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그중 8할은 프리랜서로 혼자 일했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밥벌이를 하고 어쩌다 강의도 하고 가끔씩 원고도 쓴다. 틈틈이 인도차이나 반도의 여러 나라들과 인도, 몽골, 러시아, 조지아, 부탄 등을 여행했다. 서른 중반 즈음 사진을 배우기 시작해, 정작 본업인 광고에 대한 책은 쓰지 않으면서 『두 장의 사진』, 『사진의 극과 극』, 『그 여자 인도여행』 등 사진과 여행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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