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알원 대표, 광고홍보학 박사.
그는 1984년 LG 홍보실에 입사한 이후 35년간 오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만 일해 왔다. 언론홍보담당자, 소비자담당 관리자를 역임하고 신화커뮤니케이션을 설립, 대표를 거쳐 현재 피알원 대표로 있다. 피알원은 괄목할 성장으로 지난 2014년 세계 100대 PR회사에 선정된 이후 작년에는 95위에 올라있다.
그는 전 한국PR기업협회 회장을 현재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광고홍보학 박사로 2008년 숭실대 겸임교수, 국민대 겸임교수, 한양대 언론대학원 겸임교수 등 12년간 PR학 강의를 해 온바 있다. 저술로는 1995년 위기는 없다, 2017년 위험사회, 2018년 광고와 PR의 이론과 실제(공동 저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