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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 인걸 줄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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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정 인걸 줄리엔

감각, 느낌, 경험의 휘발성에 존재를 부여하고 싶었다. 음악이라는 시간예술에서 시작한 나다움의 감성에 보존성과 영향력을 더하고 싶어 미술과 문학, 커뮤니티로 확장한 문화예술 분야를 기획하고 있다. 의미로 모든 경계를 관통하고 나니 장르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갤러리 파도(PADO, gallerypado.com)를 운영하며 트리하우스빌리지(Treehaus Village)라는 브랜드로 유아교육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jullienju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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