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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테프레(Mari Tefre)노르웨이 볼다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미디어와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방송 연출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북극 지역 사진으로 명성을 얻었다. 2000년대 초반에 스발바르를 방문했다가 장엄한 야생 풍광과 북극광에 마음을 빼앗겨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다. 2007년 세계작물다양성재단과 인연을 맺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설립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덕분에 건축 단계에서부터 가동 단계까지 저장고 건물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었고, 내부 시설과 주변 풍경을 수천 장의 사진으로 남겼다. 배우, 방송 및 영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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