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문화연구소 CURI(Catholic University Reading Institute)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독서학과에서 함께 수학한 학우들이 살리는 일이야말로 개인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연구하고, 토론하고, 적용하며 독서 문화를 만들어가는 연구공동체이다.
CURI 연구원들은 자체 연구 개발한 우수한 독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글쓰기, 스피치, 서평 쓰기 등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으며, CURI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은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 기업, 사회단체 등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