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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철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국제관계학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가난과 빈민의 일과 삶, 쓰레기와 똥오줌의 처리 체계, 재난과 위험, 음식과 감각 등을 통해 도시와 도시성을 연구하고 있다. 단행본으로 <가난의 문법>을 혼자 썼고, <똥의 인문학>과 <절멸과 갱생 사이> 등을 함께 썼다. 연구논문으로 <정부의 ‘자활정책’과 형제복지원 내 사업의 변화>, <청계천에서 난지도로: 공간정보의 생산과 도시하층민 이동의 관계에 대하여>, <느린 재난 앞에서 선 노인> 등이 있다.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좋은서울’ 우수논문상과 최재석 학술상 우수논문계획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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