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립과학박물관에서 지학 연구부 부장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명예 연구원입니다. 2002년 일본의 니가타에서 광물을 새로 발견해서 이름을 따 ‘마쓰바라석’이라 지었어요. 《광물 도감》, 《광물·암석 사전》 등 광물에 대한 책을 쓰고 감수했습니다. 광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강연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