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헷갈리는 것이 띄어쓰기입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규칙을 하나하나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익히며 띄어쓰기 원리를 깨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