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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그는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고 사진 찍기를 즐기며 정치 토론에도 관심이 많은 눈이 깊은 청년이다. 늘 새로운 것에 흥미를 보이고 한 번 흥미를 느낀 대상에는 깊이 몰입한다. 그 몰입한 댓아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것을 좋아하고 그것에 대한 글쓰기를 즐긴다. 아직은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 '예측 불가능한 내일'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 영어 관련, 특히 영단어에 대한 저서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삐 풀린 영어>, <3030 말하는 영단어장>, <센스 영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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