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창석

최근작
2024년 9월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김창석

1994년 가을 한겨레신문사에 취재기자로 입사했다. 시사 주간지 〈한겨레21〉, 한겨레신문 사회부 법조팀, 영화 영상 주간지 〈씨네21〉에서 취재기자와 데스크로 일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취재 보도론 강의를 했다. 2018년부터 3년간 한겨레교육(주) 대표이사로 일했고, 현재 (주)한겨레엔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4년부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언론사 입사를 위한 김창석 아카데미’ 강좌를 맡아 지금까지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등 1,000여 명의 언론인을 배출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동경이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방과 후 활동은 주로 글쓰기 관련이었고, 대학 때는 학생들이 쓴 사회 과학 논문을 모아 1년에 두 번씩 책을 만드는 동아리 회원이었다. 1980년대 후반 학생회 활동을 할 때 주로 했던 일도 자료집 만들기였다.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도 직업으로서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조지 오웰이나 체 게바라처럼 쓰는 글과 인생의 경로에 괴리가 없는 인간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글쓰기를 통해 세상이 조금은 더 성숙해지기를 바라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남기를 소망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