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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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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연애에도 답이 있다>

박진진

연애 칼럼니스트 & 작가

교통 방송국 리포터, 신문사 문화생활부 기자, 《딴지일보》 필진, 북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다 《앙앙》에서 연애 칼럼을 연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스모폴리탄》 《엘르》 《바자》 《한국 스포츠 신문》 《그라치아》 《웨딩21》 등 수많은 잡지와 매체에서 연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싱글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통해 작가로 데뷔 후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크라잉 룸》 《연애가 필요해》 《왜 나는 항상 연애가 어려울까》 《마흔,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등 연애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했다.
CBS 라디오 〈책 읽어주는 여자〉에서 5년간 게스트로 활동했으며 MBC 〈세바퀴〉 〈연애고시〉 자문위원, MBC 라디오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과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황금사과〉, 국민통일방송 〈흥미진진 연애백서〉 등 라디오 게스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에서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심리 연애상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애서와 칼럼, 방송 활동에 이어 개인 연애 상담을 통해 연애가 고민인 수많은 이들의 멘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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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싱글, 오블라디 오블라다> - 2009년 9월  더보기

“나는 수많은 싱글들에게 언니임을 자처할 마음은 없다. 그저 그네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혹은 조금 더 먼저 무언가를 경험했다고 해서 ‘그래 이 언니한테 다 털어놔 봐’ 혹은 ‘언니가 한 수 가르쳐줄게’ 라는 분위기를 무엇보다 내가 너무 싫어한다. 그냥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싱글의 한 예라고 봐주면 좋겠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구나 하는 유연한 사고를 갖고 이 책을 대해준다면 나는 독자에게 더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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