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자랐으면.”하는 가치관으로 25년간 교육출판 회사에서 일하고 배웠습니다. 지금은 “이 세상 아이들과 부모들이 같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림책 읽기와 부모교육을 돕는 강사, 작가, 힐링 멘토로 활동 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는 경력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 세상에 나를 닮은 꽃이 있다는 거 아세요?>가 있습니다. (現 구우구우_그림책 예술교육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