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미식가용 벌레를 즐겨 먹고, 약간 시끄럽게 꽥꽥 소리치고, 멋진 신발을 콕콕 집어내는 완벽한 안목을 가졌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손짓해!>, <함께한 시간을 기억해>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