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살아요. 그녀는 오랫동안 신문에 만화를 연재해 왔고,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어요. 그녀가 그린 동화책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강아지 모리스가 주인공인 '모리스 시리즈'예요. '나는야 금파리 아스트리드'는 마리아 옌손이 처음으로 이야기를 쓰고 그림도 그린 작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