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초등학교 1학년 5반
<변비 걸린 강아지 똥> - 2020년 10월 더보기
저는 엄마가 라면을 주실 때가 너무 좋아요. 라면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기 때문이예요. 또 아빠랑 동생이랑 산책을 하면 기분이 개운해져서 좋아요. 그리고 할머니도 좋아요. 할머니 핸드폰으로 게임을 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