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 정치이론가로 급진적 민주주의 이론을 포스트이론과 정신분석을 결합해서 발전시켰다. 한국독자에겐 『사회변혁과 헤계모니』로 알려져 있다. 에섹스대학과 뉴욕주립대 등에서 강의했고 2014년 작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