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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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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여자를 위한 수염은 없다>

정진영

기자. 10대 때 퀴어임을 알았고 30대가 돼서야 스스로가 여자란 걸 깨달았다. 눈에 잘 띄는 차별과 그렇지 않은 차별 사이의 그 넓은 영역에, 그래서 더 관심이 많다.
오랫동안 기자 명함을 돌리고 살았으나 앞으론 직업으로 자신을 규정짓고 싶지 않은 사람. 김앤정 스튜디오란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러닝을 생활처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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