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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맥닐(Suzanne McNeill)공예업계에서 트렌드세터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수공예 분야에 전념하면서 끊임없이 시험하고, 실험하고, 새롭고 재미난 것들을 만들어낸다. 디자이너, 아티스트, 칼럼니스트, 방송인, 출판가, 미술교사, 작가 등등 그녀의 작업은 한계가 없고, 그녀가 손댄 분야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수잔의 블로그 blog.suzannemcneill.com을 방문하면 다양한 이벤트와 금주의 젠탱글을 만날 수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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