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회의원 보수가 ‘극우’에 갇혔다. 보수는 회복이 아니라 완전히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념이 아니라 태도로 2050의 새로운 과제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보수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