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 보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두 아이의 아버지. 출퇴근 시간에 만나는 책을 매일 기록에 남기려고 노력한다.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꾸준한 사람. 꾸준함을 강력한 힘이라 믿고 살아가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