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단순한 필요성 때문에 스피치의 문을 두드렸지만, 공감의 스피치 속에는 다른 더 큰 무언가가 있음을 알게 된 주부이자, 직장인, 그리고 작가가 되고 싶은 민갑중입니다. 나와 남을 위해 스스로 가치 있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