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스 로긱과 미하엘 포그트의 브랜드. 바나나몽스는 장난감 디자인, 카드 디자인, 커버 일러스트레이션 등 산업 다자인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책의 일러스트는 데니스 로긱이 맡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