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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프리랜서 에디터.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마감노동자. 쉽게 버려지는 물건에 대한 아까움, 지구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건강한 생활과 삶을 위해 물건과 쓰레기를 줄여가는 중. 하루에 하나씩 일상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여가는 1day 1keep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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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프리랜서 에디터.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마감노동자. 쉽게 버려지는 물건에 대한 아까움, 지구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건강한 생활과 삶을 위해 물건과 쓰레기를 줄여가는 중. 하루에 하나씩 일상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여가는 1day 1keep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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