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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자가장 행복했던 유년의 기억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어 산과 들, 계곡을 찾아다니다 생태교육을 시작했다. 현재 생태교육센터 ‘이랑’ 강사와 이사로 생명사랑, 생태 감수성 함양, 함께 사는 공동체를 목표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로 활동하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절기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숲 선생님들과 함께 『놀자 놀자 해랑 놀자』 절기 놀이책도 함께 냈다. 기후 위기를 성인들에게 알리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산림치유 2급도 취득했다. 절기에 맞는 삶을 위해 숲에 자주 들며 시절연인을 만나려 노력하고, 생태교육센터 이랑의 절기생태교육연구회에 참여하여 절기를 더욱 깊게 공부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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