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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와마음을 따뜻하고 즐겁게 해 주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 작가가 되었다. 파토쌤이 들려주는 엉뚱한 과학 이야기를 그리는 동안,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어린이 독자들도 마음속에 반짝이는 순간들을 남겨 놓고, 더욱 풍부한 상상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린 책으로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2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 바닥에 떨어진 사탕, 먹어도 될까?》, 《로이 씨의 거품 모자》, 《두근두근 공룡 박물관》, 《뼈다귀가 좋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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