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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 질환을 향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2017년 동료들과 시작한 채널 〈뇌부자들〉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공익 광고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도 정신 건강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북팟캐스트 〈서담서담〉에 참여하며 꾸준한 독서를, 동아일보 〈김지용의 마음처방〉 등에 꾸준한 기고를 하고 있다. 〈뇌부자들〉 멤버들과 함께 쓴 책으로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 혼자 쓴 책으로 《어쩌다 정신과 의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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