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년 역사의 김천의료원은 1921년 12월 도립 김천 자혜의원으로 설립하여, 1925년 12월 김천 도립병원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1983년 7월 지방공사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으로 개칭되었으며, 2008년 1월 종합병원으로 승격되었다.
행복한 삶과 건강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김천의료원 400여 명의 직원이 경북 서북부지역 도민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폭 넓은 의료서비스 및 지역사회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민을 위한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