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등단. 2019년 전국계간문예지 작품상 수상. 현 계간지 『열린시학』 편집 차장.
<우리는 남남이 되자고 포옹을 했다> - 2020년 6월 더보기
이것은 김네잎으로서의 첫 발화 모든 가능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