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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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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상처받은 나들에게>

김네잎

2016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등단.
2019년 전국계간문예지 작품상 수상.
현 계간지 『열린시학』 편집 차장.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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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는 남남이 되자고 포옹을 했다> - 2020년 6월  더보기

이것은 김네잎으로서의 첫 발화 모든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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