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평동중학교 학생 작가입니다.(지금은 살레시오여자중학교로 전학) 웃는 얼굴이 이쁜 류연우 작가는 그림책을 만들면서 솜씨는 좀 서툴지만 친구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라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족> - 2020년 6월 더보기
평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동물들을 도와주며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며,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기견에 대한 내용을 접하면서 강아지와 고양이도 늘 소중한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말도 안되는 엉뚱한 상상을 한답니다. 앞으로 저의 생각들을 그림책으로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