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에 사는 신인 작가. 록과 영화, 축구를 좋아합니다. ‘하카타에 사는 작가 중에 폭력적인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많은 건 그 지역의 특색인 건가요?’라고 담당 편집자에게 지적받았지만, 실은 하카타는 무척이나 온화하고 평화로운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