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기자이자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예요.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대해 얘기해 주는 걸 좋아해요. 10년 넘게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학대》 《전쟁과 평화》 외 많은 책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