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어린이, 가족, 교사와 함께 일했어요. 유치원 교사였고, 아동과 가족 치료 프로그램 연구에 참여했으며, 대학에서는 유아교육 과정을 가르쳤죠. 아이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많은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병원과 학교에 아이들을 만나러 갈 때는 치료견 퍼펫을 데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