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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카리옹(Christian Carion)1963년 프랑스 북부지역 출신인 그는 첫 장편 데뷔작으로 파리가 싫어서 농부가 된 30대 여자에 대한 코미디 (97)를 연출한다. 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그는 이전에 그가 눈여겨 읽었던 책 <플랑드르와 아르투아 전투>에서 영감을 얻은 전쟁영화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독일, 영국, 프랑스의 방대한 양의 전쟁 관련 자료들을 뒤지며 수 년에 걸친 프로젝트 <메리 크리스마스>를 완성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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