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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준

최근작
2015년 4월 <어느 老의사의 외침, 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

김영준

김영준은 1926년 함경남도 출신으로 의사고시에 합격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의과대학과 하버드의과대학 성인병 전문의(CME)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재향군인병원(Geriatric Evaluation and Management Clinic)의 의료책임자로 일했다. 60년대에 말기 암에 걸린 아내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으나 이미 의학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던 그의 아내가 가족들의 지극한 사랑과 기도의 힘만으로 완치되는 기적을 체험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와 신앙의 힘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하버드대에서 첨단생명공학을 연구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랑 받는 세포가 암을 이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은퇴 후 고국에 돌아와 몸과 영혼을 아우르는 '전인치유' 운동에 헌신해오고 있다. 어느덧 90세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그의 곁에는 오랜 반려자인 사랑하는 부인과 1남2녀의 성공한 자녀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약력
뉴욕 과학원 학술회원
미국세포생리학회 정회원
미국 원호성병원 성인병 클리닉 의료책임자
아름다운교회/ 사랑이 있는 마을 장로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수석고문
전인건강학회 고문

저서
사랑 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자생력, 하나님의 선물
생명과학이 하나님을 만나다
전인치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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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전인 치유> - 2003년 4월  더보기

독자들은 본문 중에 "뇌는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으나, 유전자는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지 않으며 성경 말씀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라는 표현을 접할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각 시대의 언어로 기록되었지만 만약 성경의 기자들이 그 시대에 지금처럼 생리학, 화학, 물리학, 양자 이론을 알았더라면 그 학문들을 이용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그 말씀만 따르면 우리의 몸과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은 창조주께서 사랑으로 돌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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