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의 1993년생 피아니스트 드미트로 초니는 유럽을 무대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음대에서 교육자 역할을 겸하며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팔로마 오셰아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