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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인숙

최근작
2023년 1월 <모든 병을 고치시는 예수>

정인숙

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세대학교 영산신학대학원 신학과(M. Div.) 졸업
「한국크리스천문학」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
「창조문학」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
「한국크리스천문학」 작품상 수상(소설 부문)
「창조문학」 작품상 수상(소설 부문)
장애인선교회 전도사 역임
늘푸른교회(순복음) 협동전도사 역임
현재 수원빛으로교회(순복음) 담임목사

〈간증 저서〉
『그때 너를 보았노라』, 『일어나 걷게 하소서』

〈기독장편소설〉
『내 영혼의 올가미』

〈단편소설(수상작)〉
『세상의 향기』, 『성탄전야』, 『엄마의 둥지』

〈TV 방송 및 라디오 출연〉
· KBS 〈아침마당〉 〈전국은 지금〉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42번가의 기적〉
· CBS 〈새롭게 하소서〉
· IPTV 〈주님으로 채우소서〉
· C채널 〈힐링토크 회복 플러스〉
· 극동방송 〈간증〉

〈기독신문 간증 기사〉
· 「국민일보」, 「교회연합신문」 외 다수의 기독신문

〈간증 집회 및 부흥 집회〉
· 다수의 간증 집회와 부흥 집회 인도

네이버 블로그 : 수원빛으로교회
유튜브 채널 : 수원빛으로교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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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어나 걸어라> - 2008년 12월  더보기

이제는 나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절망뿐인 잔인한 삶에서 벗어났으니 마음껏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표현할 것이다. 나처럼 병들고, 고통당하고, 버림받고, 절망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할 것이다. 내 고백은 죽음을 응시하는 이들에게는 생명으로 전달될 것이며, 깨지고 아프고 상처로 절망하는 이들에겐 평화로 전달될 것이다. 병든 이들에겐 치료의 메시지로 전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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