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감성이 담긴 모든 것에 영감을 받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담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만하면 다행인 하루』, 『잠시, 후』,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나의 바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