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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줄리아 새뮤얼 (Julia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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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줄리아 새뮤얼(Julia Samuel)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치료사로 30년 가까이 사별의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전문으로 치유하고 있다. 특히 부모와 사별한 아이들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다. 사별의 아픔을 겪는 아이와 가족의 회복을 돕는 단체 ‘Child Bereavement UK’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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