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관한 어린이책을 쓰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언제나 사람은 자연과 동물과 함께 살아야 하고, 또 동물을 형제, 자매처럼 대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작가의 문장은 언제나 생동감이 넘치고 유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