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년 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소타노블랑코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그림을 가르치며 미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친절한 게 좋아>, <시몬의 성>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