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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스 피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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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천해 개의 별, 단 하나의 나>

세스 피시만

163초 동안 숨을 참을 수 있고, 하루에 15,000번쯤 눈을 깜박거려요. 청소년 도서를 두 권 펴내기도 했지요.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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