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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트라우벨 (Sarah Traubel)전설적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디바 헬렌 트라우벨과 지휘자 귄터 반트의 손녀인 사라 트라우벨은 17세 때 고향인 만하임에서 무대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베를린 예술 대학교와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 음악원, 뉴욕의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공부했다. 그녀는 잘츠부르크에서 바바라 보니를 사사하였으며, 멘토인 프란치스코 아라이자, 줄리 카우프만, 안젤리카 키르히슐라거, 다니엘르 보르스트 등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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