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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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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딥시크 딥쇼크>

이벌찬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베이징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201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테크팀,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22년 최연소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발령돼 4년째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AI소사이어티》, 북중 접경지역 탐사 기록인 《북중 머니 커넥션》 등이 있다. 성균중국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잡지 ‘성균차이나브리프’에 정기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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