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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한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0년, 대구

최근작
2022년 12월 <황화집과 황화수창>

김한규

부산여자대학교(1978~1982)와 이화여자대학교(1982~1985), 서강대학교(1985~2015)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강의했다. 2015년에 정년으로 퇴직해서 서강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서 연구와 저술 활동을 계속하면서, 동시에 경남 함양군 서상면에 있는 봉황산(남덕유산) 산중의 해발 700~800미터 고지에서 산골 농장을 만들어 유기농법으로 사과나무 등 과수와 고추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저서로는 『古代 中國的 世界秩序 硏究』(1982)와 『古代 東亞細亞 幕府體制 硏究』(1997), 『韓中關係史』I·II(1999), 『티베트와 중국』(2000), 『티베트와 중국의 역사적 관계』(2003), 『遼東史』(2004), 『天下國家: 전통시대 동아시아 세계질서』(2005), 『使朝鮮錄 연구』(2011), 『동아시아 역사논쟁』(2015), 『동아시아 역사상의 한국』(2015), 『동아시아의 창화 외교』(2019) 등이 있고, 역서(공역 포함)로는 『동양문화사』(1991)와 『염철론(鹽鐵論)』(2002), 『사조선록(使朝鮮錄) 역주』 1-5(201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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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천하국가> - 2005년 5월  더보기

"고대 중국적 세계질서"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기 시작한 해가 1979년이었으니, 되돌아보면 무려 25여년이나 한 주제를 붙들고 씨름해 왔다. 본 바탕이 시원치 않으니 이렇게 긴 시간을 소모하면서도 아직 이렇다 할만한 일가견도 내놓을 것이 없다. 더 붙들고 있어봐야 별다른 성과가 나올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이쯤에서 그 동안 생각해 왔던 것을 거칠게나마 정리해두고 그만 손을 떼었으면 싶다. 역사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많은데, 그 동안 너무 딱딱하고 엄숙한 이야기만 써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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