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경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2월 <액체고양이 방울이와 초롱이>

김경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이다. 6년 전 강릉으로 이주한 작가는 바닷가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파도와 모래에 닳은 유리조각을 수집해, 생태전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씨글래스아트 창작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올해 속초로 이주해서 아바이마을 길고양이들과 만나왔다. 그들의 몸짓, 표정, 살림살이를 지켜보며 마치 액체처럼 무한변화하는 그들의 모습을 씨글래스에 빛으로 색으로 표현했다. 이번 책에서는 미국, 멕시코 등에서 찾은 씨글래스까지 넣어 풍부한 색감을 담았다.
그동안 만든 씨글래스 그림책으로 ≪빛의 바다≫ ≪SEAGLASS FACEBOOK 100≫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