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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프레드 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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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천재들은 다 미쳤다>

만프레드 코흐

1955년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튀빙엔, 테살로니키, 기센 대학 등에서 박사학위와 교수자격 논문에 통과했다. 헝가리, 폴란드, 그리스에서 초빙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던 중 잘츠부르크 주립극장에서 풍자적인 글들을 써서 유명해졌다. 1984년부터 잘츠부르크 뉴스의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 밖에도 소극장을 위한 카바레-대본과 소설 <사이버맨>을 썼다. 또 화가인 귄터 누스바우머와 함께 <만하타매니아>를 출간하기도 했다. 아내인 안겔라 오버라트와 다양한 문학사화집을 엮었다. 현재 튀빙엔에서 저널리스트이자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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