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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르 폴1958년부터 프랑스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온 삽화가. 수많은 잡지 제작에 참여했고, 거의 모든 영역의 시각 홍보를 담당했다. 1964년 클로드 로이의 책에 삽화를 그렸고, 첫 어린이 책인 <그거 멋지군>(델피르 출판사)을 출판했는데, 대단한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즉시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인정받았다. 1969년 뱃사람 신밧드에서 영감을 받아 잉크판화시리즈를 만들어냈다. 70년대 들어서는 삽화가로서의 활동을 뜸하게 하며서 데생과 석판화에 몰두했고, '응용미술학교(아르데코)'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1981년 사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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