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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오닐(Maggie O’Neill)요크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사회학/범죄학 분야 학과장으로 활동했으며, 1989년부터 성노동자, 실무자, 커뮤니티, 예술가, 연구자들과 함께 성노동에 관해 참여적이고 페미니즘적인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녀는 문화·범죄학·페미니즘 이론 등 세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시각적이고 수행적인 방법론 등 혁신적인 사회조사 방법론을 개발해 왔다. 그녀는 로지 캠벨, 틸라 샌더스와 함께 성노동연구(Sex Work Research) 허브를 공동 창립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그녀는 요크대학교 이주연구네트워크 공동의장이며 북동성노동포럼(North East Sex Work Forum)의 이사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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