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각종 무술과 아메리칸 복싱에 매진해 왔다. 1983년에는 프랑스 복싱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1992년까지는 파리의 격투기 전문 체육관인 ‘카진 클럽(Kajyn club)’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이후로는 피지컬 트레이너로 전향하여 특히 자신 스스로도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는 스트레칭 및 근육운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에 대해 일곱 권의 책을 펴냈으며, 최신작으로는 <슬림한 근육 만들기(Objectif: mince et musclée)>, <허리 통증 벗어나기(Objectif: anti-mal de dos)>, <팔굽혀펴기 100개 완성하기(Objectf: faire 100 pompes)> 등이 있다.